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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네****(ip:)
작성일 2022-02-20
조회 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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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퍼가 변에 위치한 구형 301 쿠션을 가지고 있습니다. 구형은 신형과 지퍼 위치만 다른게 아니라 속커버, 겉커버도 버클없이 묶는 방식인데요. 신형 지퍼위치는 충전재 40L를 채우려니 목표치에 90% 넘어가면서는 흘리게 되고 애좀 썼습니다.(물론 잡아주는 분이 계신 경우는 공감안 되실거에요.) 그래도 안전을 생각한 지퍼의 변신과 소재, 겉커버와의 연결성 개선은 박수 쳐드리고 싶습니다. 겉커버에 달아 사용할 수 있는 버클을 동봉해주신 것도 감동이었습니다. 잘 쓸게요.
첨부파일 review-attachment-08f4d4d3-7d41-4b65-939d-7c187ff0d588.jpeg , review-attachment-86098e25-f017-433c-b9c0-02377fa9b6ee.jpe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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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 네**** 2024-01-05 [빈백 커버] 301 메시 속커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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